The godfather 에서 나는 아폴로니아와의 일화가 계속 기억에 남는다.
사실 케이를 생각해 보면 좋은 상황은 아니고 생각은 한다.
하지만 그 이뤄지지 못한 사랑에 아픔 이랄까
그런 것들이 느껴져서 마이클이 평생을 잊지 못하고 있는다는게 가슴이 아렸다.
시칠리아에서 만큼은 순수했던 마이클과 아폴로니아.
아마 순수한 첫사랑의 느낌이라 그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다.
apollonia them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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